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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남자의 발악적 삶.
by 혀씨
2006년 10월 04일〃posted title :
상하이 다녀왔다. 근데 자주 가는 F-1 사이트에는 기행문을 올렸는데..정작 내 블로그에는..-ㅅ-

뭐 그런거지.-ㅅ-

[혀]

뱀다리 : 이사람이 저사람이 아니기를 바라는 것일 지도..

뱀다리 2 : 저번 A1때는 포스트에 대놓고 처자던 사람을 봤는데..이번 F-1에서는 견인 트랙터 바퀴사이에 짱박혀 자는 사람을 봤다.


솔직히 잠자는 씨리즈..하면 나도 할말은 없다.-ㅅ-a 포스트에서 - 전날 과음과 쌓인 문제 해결을 위해 방방 뛰던 스트레스..밤새도록 다음날 경기준비하며 쌓인 피로.. - 졸 수 있다.

이해가 가는 모습이라는..F-1이라 하여 오피셜/마샬들이 하는 것이 국내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게 매우 정겹다. (서킷안의 모든 오피셜/마샬들은 등판에 '코스(Course)'라고 써있다. 저 수백의 사람들이 코스라니..-ㅅ-)

뱀다리 3 : 그러나! 패독요원 중 운나쁜 요원들은 F-1 공식 팜플렛을 팔아야 된다는거..-ㅅ- 패독 아니라 다행이여. F-1 패독 요원들은 정말 극과 극이다. F-1 공식 팜플렛 판매와 안내를 맞은 요원부터..각 관중석 입구 계단 요원..최고는 패독클럽(오피셜들 중에서도 부위원장급 이상 보통 사람은 150만원 정도 주면 표를 살 수 있다. 기자는 공짜지.-ㅅ- VIP도 공짜고..-ㅅ-)관리 요원.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부서배치의 패독..-ㅅ-

뱀다리 4 : 과연 이 사진과 자료들을 언제 정리할 것인가..내 자신에게 매우 궁금하긴 하다.-ㅅ-

 

 

by 혀씨 | 2006/10/04 20:23 | 혀씨의 하루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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